
농구화에서 온 실루엣
트레이너는 1980년대 농구화의 두툼한 밑창과 넓은 앞코를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요즘 스니커즈보다 앞이 뭉툭하고 옆선이 낮습니다. 옆면에는 브랜드 머리글자가 도톰하게 박히고, 앞코에는 LV 각인이 눌려 있습니다.
갑피는 송아지 가죽이 기본이고 모노그램을 눌러 찍은 것, 데님이나 스웨이드를 섞은 것도 있습니다. 밑창은 고무이고 옆면에 색 띠가 한 줄 돕니다. 등급이 갈리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 앞코 각인의 깊이, 옆면 글자의 두께, 밑창 띠의 폭, 가죽 결. 자세한 기준은 등급 · 검수표에 표로 적어 두었습니다.
갈래 — 밑창과 목 높이
이 라인은 얼굴이 하나이고 밑창 높이와 목 높이로 갈립니다. 신었을 때 인상이 크게 달라집니다. 허시백이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 맥시
- 밑창을 높인 갈래입니다. 키가 커 보입니다. 예: 루이비통 LV 트레이너 맥시 스니커즈 1ACEOD
- 하이탑
- 발목까지 덮습니다. 예: 루이비통 LV 트레이너 하이탑 1A54IK
- 스케이트
- 밑창이 납작합니다. 예: 루이비통 LV 스케이트 트레이너 스니커즈 1ABZ4R
- 트레이너 로우
- 기본 실루엣입니다. 가장 많이 찾습니다. 예: 루이비통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1ABMH9
- LV 트레이너
- 앞코 LV 각인이 뚜렷한 갈래입니다. 예: 루이비통 LV 트레이너 스니커즈 1ABZ45
갈래마다 상품이 있어서 라인 전체 격자에 모아 두었습니다. 사진을 크게 보고 싶으면 실물 사진 장으로 가면 됩니다.
앞코가 넓은 신발이라 발볼이 넓어도 편한 편입니다. 다만 밑창이 두꺼워 무게가 있으니 오래 걷는 날을 생각해 고르시면 좋습니다.
고르는 순서 — 갈래 · 치수 · 사진
먼저 갈래입니다. 키높이를 원하면 맥시, 무난하게는 로우입니다. 다음이 치수입니다. 앞코가 넓어 평소 치수 그대로 신는 분이 많습니다. 마지막이 사진입니다. 가죽 색은 조명에 따라 크게 달라 보이니 주문 전에 카카오톡으로 실물 컷을 한 번 더 받아 보세요.
허시백은 이 라인을 미러급 위주로 골라 두었고, 재고와 실물 사진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순서대로 답변드립니다. 상품 정보와 재고는 공식 홈페이지 기준입니다.